'프루스트 식물도감'
안녕하세요. 새해 첫 워크숍 ‘프루스트 식물도감’에 초대합니다. 마르셀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서 묘사된 80여 가지 식물들에 대한 윤경희 평론가의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함께해요. 보리수차에 적신 마들렌 과자를 맛보며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입니다. 다음은 윤경희 평론가의 인삿말입니다. “시인 앤 카슨은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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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해 첫 워크숍 ‘프루스트 식물도감’에 초대합니다. 마르셀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서 묘사된 80여 가지 식물들에 대한 윤경희 평론가의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함께해요. 보리수차에 적신 마들렌 과자를 맛보며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입니다. 다음은 윤경희 평론가의 인삿말입니다. “시인 앤 카슨은 「알
안녕하세요, 깊어가는 겨울, 따뜻하고 즐겁고 예쁘고 맛있는 워크숍에 초대합니다. ‘책과 케이크와 꽃과 이야기’- 감윤경 파티시에와 함께 책방에서 만드는 송년 생화 케이크 원데이클래스입니다. 100퍼센트 아몬드 가루와 진한 발로나 카카오를 넣어 구운 케이크를 생화들과 크림, 각자 골라온 문구로 장식해 세상에 하나뿐인 송년
책방오늘, X 새의전부 음악낭독회 '내일도 새들이 노래할 거예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반가운 음악낭독회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쁩니다. 겨울 속 따스함을 닮은 여성 듀오 밴드 ‘새의 전부’가 책방에 찾아옵니다. 11월 25일(금) 저녁 7:30. 저희 서점의 간판 자리에 적힌 문장 ‘내일도 새들이 노래할 거예요’가 이
* 책방오늘, 안쪽에 눈송이 스튜디오를 열었습니다. 눈송이들은 조그맣고, 함께 내리고, 녹아 사라지지요. 그렇게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음악과 연극 공연, 강좌와 워크숍, 독서클럽이 이곳에서 열립니다. 스튜디오에서 행사가 시작되면 서점 매장과의 사이에 벽이 생겨 안쪽도 바깥쪽도 아늑해집니다. 행사가 열리지 않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