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작가: 허수경
10월의 작가, 허수경 (1964 - 2018.10.3.) 경남 진주에서 태어나 자라 그곳에서 대학을 다녔다. 그 오래된 '인간의 도시에서 새어나오던 불빛들'이 그의 '정서의 근간'이었다.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올라와 시인이 되었으며, 방송국 스크립터 생활을 하다 1992년 늦가을 독일로 건너가 고고학을 공부했다. 폐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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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작가, 허수경 (1964 - 2018.10.3.) 경남 진주에서 태어나 자라 그곳에서 대학을 다녔다. 그 오래된 '인간의 도시에서 새어나오던 불빛들'이 그의 '정서의 근간'이었다.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올라와 시인이 되었으며, 방송국 스크립터 생활을 하다 1992년 늦가을 독일로 건너가 고고학을 공부했다. 폐허
10월의 작가, 마르그리트 뒤라스Marguerite Duras (1914-1996) 책방 오늘,의 10월의 작가는 마르그리트 뒤라스입니다. 진실과 언어로 피륙을 짜면 그리 직조될 것 같은 그녀의 문장들을 따라 읽다 보면, 무엇보다 뒤라스라는 한 인간이 경험한 순간들의 감각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그 문장을 쓰고 있는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