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2022년, 저희 서점에서는 계절마다 한 작가를 선정해 집중적으로 읽는 ‘계절 독서클럽’과 별도로 ‘소설 읽기 독서클럽’을 꾸려가려고 합니다.
매주 다른 작가의 소설을 한 권 읽고, 책 에세이/서평을 쓰고, 전승민 문학평론가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책방오늘, 소설 읽기 독서클럽
<백야: 겨울의 소설들과 함께하기>
‘겨울은 아마 사계절 중 가장 쨍하고 예리한 햇빛의 낮들이 이어지는 날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쉬운 것은 다만 그 시간이 길지 않다는 것이겠지요.
이번 북클럽에서는 겨울에 관한 네 권의 책을 함께 읽으면서 겨울의 빛을 저녁 내내 밝혀봅니다.
백석의 겨울과 아일랜드, 스코틀랜드, 그리고 제주의 겨울까지 함께 밝히는 2월의 백야에 초대합니다.’
-일시: 2월 3일~2월 24일 저녁 7시 30분 (목요일, 총 4회)
-장소: 책방오늘,
-진행: 전승민 문학평론가
-정원: 8명
-참가비: 18만원(책 4권 포함)
-신청방법:신청링크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하신 후 우리은행 1005-503-535474 (주)책방오늘 계좌로 참가비를 입금해 주세요.(취소와 환불은 1월 27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합니다.)
-신청링크: http://linktr.ee/onulbooks
-함께 읽는 책:
2월 3일 (목)
김연수, 『일곱 해의 마지막』
2월 10일 (목)
제임스 조이스, 『더블린 사람들』
2월 17일 (목)
앨리 스미스, 『겨울』
2월 24일 (목)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승민 문학평론가
‘지난해부터 문학평론을 쓰고 있습니다. 산을 만나면 산을 오르는 일에, 파도를 만나면 파도타기에 즐거이 골몰합니다.
이 삶은 언제나 '나'보다 크고 또 한편으로는 얼마나 작기도 한지요. 결국은 사랑뿐입니다.’
*모집이 마감되면 안내 메일을 보내드립니다.
*책꾸러미는 1월 25일부터 책방에서 수령하실 수 있습니다.
*문의
manager@onulbooks.com
02-529-5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