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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노트

10개의 이야기
작가 노트 12: 정세랑
눈송이 스튜디오/작가 노트

작가 노트 12: 정세랑

작가 노트 12: 정세랑 한국 사회를 감아도는 따가운 혐오의 공기에 대한 긴 토로이기도 하고, 늘 관심을 가지고 있는 제국주의와 생태주의에 닿아 있는 부분도 적지 않고 여느 때처럼 친밀감과 이해를 향해 썼다. 소설을 쓰면 쓸수록 나는 열심히 숨기고, 독자분들은 가끔 내가 숨기지 않은 것도 발견해가시는 것 같다. 변함없이

작가 노트 10: 최은영
눈송이 스튜디오/작가 노트

작가 노트 10: 최은영

작가 노트 10: 최은영 창밖으로 보이던 눈 쌓인 벌판과 한없는 고요함. 그곳에 앉아서 나는 『밝은 밤』을 쓰기 시작했다. 그 기분을 어떤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 그날 나는 다시 쓰는 사람의 세계로 초대받았고, 그곳에서 삼천이를 만났다. 일시: 10월 28일(목) 저녁 8시-9시 30분 참가비: 1만5천원 신청방법: h

작가 노트 9: 조해진
눈송이 스튜디오/작가 노트

작가 노트 9: 조해진

작가 노트 9: 조해진 내 경험으로는 대체할 수 없는 그 다양한 이야기가 어딘가에서 다시 나를 기다리고 있다면 좋겠다. 어둠을 직시하면서도 결국엔 환해지는 그런 이야기가…… 간절히, 그런 꿈을 꾸고 싶다. 일시: 9월 9일(목) 저녁 8시-9시 30분 참가비: 1만5천원 신청방법: http://linktr.ee/onulb

작가 노트 7: 박솔뫼, 8: 윤성희, 9: 조해진
눈송이 스튜디오/작가 노트

작가 노트 7: 박솔뫼, 8: 윤성희, 9: 조해진

안녕하세요. 7, 8, 9월에 로 책방에 찾아오실 작가님들을 소개합니다. 눈송이 스튜디오에서 진행하는 시리즈는 출간된 책에 씌어지지 못한 작가의 말들, 처음과 달라진 계획들, 쓰기의 과정에서 만나고 채굴하고 고민하고 발견했던 것들을 독자와 나누는 시간입니다. 2021년, 이 행사는 매달 줌 라이브Zoom-live로 진행됩

작가 노트 6: 김금희
눈송이 스튜디오/작가 노트

작가 노트 6: 김금희

작가 노트6: 김금희 제목은 정말 어느 피자가게에서 점심을 먹고 나온 날 떠올렸다. 망원의 그 식당에서 나와 걷는 동안 나는 페퍼로니 대신 다른 말들도 한번 넣어보았다. 종암동에 특별한 인연이 없는데도 우리는 종암동에서 왔어, 라는 문장도 생각해보았다. 그 외에 스스로 붙여 누군가가 자기 자신을 설명할 수 있는 여러 단어

작가 노트 5: 백수린
눈송이 스튜디오/작가 노트

작가 노트 5: 백수린

작가 노트5: 백수린 『여름의 빌라』에 실린 「흑설탕 캔디」는 최근에 쓴 소설들 중 제가 가장 아끼는 작품입니다. 이 소설을 쓰며 즐거웠던 마음과 시간을 함께 나누고 싶어요. 일시: 5월 20일(목) 저녁 8시-9시 30분 참가비: 1만5천원 신청방법: linktr.ee/onulbooks 링크를 통해 신청서 작성 후 참가

책방오늘, 작가 노트 4: 최진영, 5: 백수린 , 6: 김금희
눈송이 스튜디오/작가 노트

책방오늘, 작가 노트 4: 최진영, 5: 백수린 , 6: 김금희

책방오늘, 시리즈 안녕하세요. 4, 5, 6월에 로 책방에 찾아오실 작가님들을 소개합니다. 눈송이 스튜디오에서 진행하는 시리즈는 출간된 책에 씌어지지 못한 작가의 말들, 처음과 달라진 계획들, 쓰기의 과정에서 만나고 채굴하고 고민하고 발견했던 것들을 독자와 나누는 시간입니다. 높은 방역 단계와 동거하며 살아가야 할 202

작가 노트 3: 은희경
눈송이 스튜디오/작가 노트

작가 노트 3: 은희경

작가 노트 3 : 은희경 「우리는 왜 얼마 동안 어디에」 는 장편소설을 쓴 이후 처음 발표한 소설이다. 내가 서툴다고 생각되어서 얼마간 간곡한 마음으로 쓴 것 같다.사실은 쓰고 싶은 이야기가 따로 있었다.하지만 그 서투름과 간곡함이라는 두 개의 팬을 불안으로 달구며 번갈아서 나를 들볶다보니 시간이 흘러가버렸다. 이번 소설

작가 노트 2: 황정은
눈송이 스튜디오/작가 노트

작가 노트 2: 황정은

작가 노트 2: 황정은 일시: 2월 25일(목) 저녁 8시

작가 노트 1 : 한 강
눈송이 스튜디오/작가 노트

작가 노트 1 : 한 강

intro. 작가 노트 1 : 한 강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에 묶인 저의 시들은 이십 년 동안 씌어진 것입니다. 그런데 그 이십 년은 제가 여섯 편의 장편소설을 쓴 시간이기도 합니다. 각각의 그 소설들과 연결되고 중첩되는 시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려 합니다. 일시: 1월 14일(목) 저녁 8시-9시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