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 노트 12: 정세랑
한국 사회를 감아도는 따가운 혐오의 공기에 대한 긴 토로이기도 하고, 늘 관심을 가지고 있는 제국주의와 생태주의에 닿아 있는 부분도 적지 않고 여느 때처럼 친밀감과 이해를 향해 썼다. 소설을 쓰면 쓸수록 나는 열심히 숨기고, 독자분들은 가끔 내가 숨기지 않은 것도 발견해가시는 것 같다. 변함없이 즐거운 보물찾기다.
일시: 12월 30일(목) 저녁 8시-9시 30분
참가비: 1만5천원
신청방법: http://linktr.ee/onulbooks
링크를 통해 신청서 작성 후 참가비를 입금하시면,
신청이 완료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