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노트 - 부록: 한 강
작가 노트 - 부록: 한 강 안녕하세요. 책방오늘, 눈송이 스튜디오에서 2021년 한 해 동안 진행한 시리즈는 출간된 책에 씌어지지 못한 작가의 말들, 처음과 달라진 계획들, 쓰기의 과정에서 만나고 채굴하고 고민하고 발견했던 것들을 독자와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는 2월 25일, 모두 열두 명의 작가를 초대해 진행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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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노트 - 부록: 한 강 안녕하세요. 책방오늘, 눈송이 스튜디오에서 2021년 한 해 동안 진행한 시리즈는 출간된 책에 씌어지지 못한 작가의 말들, 처음과 달라진 계획들, 쓰기의 과정에서 만나고 채굴하고 고민하고 발견했던 것들을 독자와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는 2월 25일, 모두 열두 명의 작가를 초대해 진행했던
백희나 작가의 그림책 이야기 안녕하세요. 김지은 평론가가 진행하는 ‘그림책 이야기’ 여섯번째 시간의 반가운 손님은 백희나 작가님입니다. 2월 18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백희나 작가와 김지은 평론가가 함께하는 줌-라이브 ‘손의 헌신과 예술의 기적 - 백희나 작가의 그림책 이야기'는 『연이와 버들 도령』 『알사탕』 『
이지현 작가의 그림책 이야기 안녕하세요. 2022년 첫 행사를 반가운 마음으로 공지합니다. 김지은 평론가가 진행하는 ‘그림책 이야기’ 다섯 번째 시간이 찾아옵니다. 김동수, 권정민, 이수지, 권윤덕 작가님에 이어 책방으로 찾아오실 분은 이지현 작가님입니다. 1월 22일 토요일 오후 2시, 이지현 작가와 김지은 평론가가 함
작가 노트 12: 정세랑 한국 사회를 감아도는 따가운 혐오의 공기에 대한 긴 토로이기도 하고, 늘 관심을 가지고 있는 제국주의와 생태주의에 닿아 있는 부분도 적지 않고 여느 때처럼 친밀감과 이해를 향해 썼다. 소설을 쓰면 쓸수록 나는 열심히 숨기고, 독자분들은 가끔 내가 숨기지 않은 것도 발견해가시는 것 같다. 변함없이
권정민 작가의 그림책 이야기 안녕하세요. 지난 겨울 김지은 아동청소년문학평론가가 김동수 작가를 초대해 감동적인 이야기를 나누었던 ‘그림책 이야기’를, 이 여름의 끝에 권정민 작가님을 초대해 이어가려고 합니다. 8월 28일 토요일 저녁 7:30, 권정민 작가님과 김지은 선생님이 함께할 줌-라이브 ‘권정민 작가의 그림책 이야
작가 노트7: 박솔뫼 몇 년 전부터부산 미문화원 방화 사건에 대해 소설로 쓰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즈음 생각한 것은 지금의 이 소설과는 많이 다른 형태의 소설이었다. (...) 걷다보면 이미 가보았던 길일 수도 있고 걸어도 걸어도 처음 가본 길일지도 모른다. 나도 그 산책을 여러 번 그려볼 것이다. 그런 것은 정말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