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노트 12: 정세랑
작가 노트 12: 정세랑 한국 사회를 감아도는 따가운 혐오의 공기에 대한 긴 토로이기도 하고, 늘 관심을 가지고 있는 제국주의와 생태주의에 닿아 있는 부분도 적지 않고 여느 때처럼 친밀감과 이해를 향해 썼다. 소설을 쓰면 쓸수록 나는 열심히 숨기고, 독자분들은 가끔 내가 숨기지 않은 것도 발견해가시는 것 같다. 변함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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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노트 12: 정세랑 한국 사회를 감아도는 따가운 혐오의 공기에 대한 긴 토로이기도 하고, 늘 관심을 가지고 있는 제국주의와 생태주의에 닿아 있는 부분도 적지 않고 여느 때처럼 친밀감과 이해를 향해 썼다. 소설을 쓰면 쓸수록 나는 열심히 숨기고, 독자분들은 가끔 내가 숨기지 않은 것도 발견해가시는 것 같다. 변함없이
안녕하세요. 2021년 한 해 동안 매달 한 작가를 초대해 진행하는 ‘작가 노트’ 의 마지막 4분기 공지를 드립니다. 책방오늘, 눈송이 스튜디오에서 진행하는 시리즈는 출간된 책에 씌어지지 못한 작가의 말들, 처음과 달라진 계획들, 쓰기의 과정에서 만나고 채굴하고 고민하고 발견했던 것들을 독자와 나누는 시간입니다. 매달 줌
책방오늘의 가을 독서클럽, '책 읽는 가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책 읽는 가을'은 '책 읽는 여름'에 이어 송지현 소설가와 함께 합니다. 격주로 한 권의 책을 읽고, 책 에세이/서평을 쓰고, 송지현 소설가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에요. ⠀ - 진행: 송지현 소설가 - 일정: 9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