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 노트8: 윤성희
이 책에 실린 소설들을 쓰는 동안 나는 사람들 마음에 뚫린 구멍을 들여다보았다. 빨려 들어가면 다시는 나올 수 없을 것 같은 구멍들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에게 구멍을 빠져나올 수 있는 용기를 주고 싶었다.
그들이 덜 외로울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
그들에게 괜찮다고 말하고 싶었다.
그들에게 다정해지고 싶었다.
일시: 8월 5일(목) 저녁 8시-9시 30분
참가비: 1만5천원
신청방법: http://linktr.ee/onulbooks
링크를 통해 신청서 작성 후 참가비를 입금하시면,
신청이 완료됩니다.

